REVIEW

추석 넷플릭스 로맨스 드라마 추천 | 사랑의 불시착·브리저튼·첫사랑·에밀리 파리에 가다

Uhey 2025. 9. 30. 10:54
반응형

추석 넷플릭스 로맨스 드라마 추천 | 몰아보기 좋은 4편

추석 연휴에는 따뜻하고 설레는 넷플릭스 로맨스 드라마로 힐링해보는 건 어떨까요? 오늘은 연휴 동안 정주행하기 좋은 달달한 로맨스 작품 4편을 추천드립니다.


1. 사랑의 불시착

현빈과 손예진 주연의 글로벌 인기작. 남북이라는 특별한 배경 속에서 운명처럼 만난 두 사람의 사랑 이야기가 가슴을 울립니다. 달달한 로맨스와 눈물 나는 스토리로 추석 연휴 몰아보기에 딱이에요.

특히 로맨스 드라마에서 가장 중요한 주인공들의 케미는.. 손예진과 현빈이 실제 연인으로 발전한 드라마인 만큼 케미가 너무 좋았고, 여주인공이 재벌인 컨셉답게 주인공의 패션, 세트장을 보는 묘미도 쏠쏠했습니다.

북한 사투리가 어색하지 않은 배우들의 연기도 너무 좋습니다. 북한말, 문화, 배경 등을 알기 쉽고 재미나게 표현해서 북한에 대한 이해도 많이 되서 개인적으로 좋았던 점입니다.

현재 넷플릭스, 티빙, 유플러스 등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2. 브리저튼 (Bridgerton) & 샬럿 왕비

19세기 영국 귀족 사회를 배경으로 한 화려한 로맨스 드라마. 사랑과 스캔들이 얽히며 펼쳐지는 이야기가 매력적이며, 화려한 의상과 연출 덕분에 보는 재미가 큽니다.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며 시즌별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작품이에요.

브리저튼은 현재 8남매의 시리즈가 모두 나온다고 알려졌고, 현재 시즌 3와 외전시리즈 1개로 구성되어있는데요,
브리저튼을 다 보신 분들이라면, 샬럿을 보는 것도 왕추천이에요!

브리저튼 시리즈에서 감초 역할처럼 품위있는 것 같기도, 없는 것 같기도 한 샬럿 왕비가 빠짐없이 등장하는데요, 샬럿 왕비와 왕의 사랑이야기를 담은 외전이 본 시리즈보다 더 좋았습니다.

3. 첫사랑 (First Love)

일본 감성 로맨스 드라마로, 첫사랑의 아련함과 설렘을 깊이 담아냈습니다. 우타다 히카루의 명곡 <First Love>와 함께 감정 몰입도가 높은 작품으로, 잔잔한 감성을 좋아한다면 강력 추천합니다.

10년 전, 일드 호황일 때 꽤 자주 등장했던 사토 타케루가 있어서 믿고 본 드라마인데요,
생각보다 너무 잔잔한 드라마라 처음엔 조금 지루한 감이 있었지만, 일본 특유의 로맨틱한 감성으로 한편 한편 보기 좋았습니다.

4. 에밀리, 파리에 가다 (Emily in Paris)

파리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유쾌한 로맨틱 코미디. 주인공 에밀리가 새로운 환경에서 겪는 문화 충돌과 설레는 로맨스가 가볍게 즐기기 좋습니다. 패션, 파리의 풍경, 그리고 달달한 로맨스가 조화를 이루는 작품입니다.

사실 이 작품이.. 이렇게까지 인기 있을 일이야? 싶은 드라마에요 
에밀리는 뭐만 하면 다~ 잘되고, 누구나 다~ 좋아하는 그런 좀 어이없는 캐릭터인데요, 그런 억지스러운 설정들을 여주인공 릴리 콜린스가 머리채 잡고 끌고 가는 것 아닌가 싶습니다.

프랑스 파리의 멋진 풍경들과 억지스럽긴 해도, 통쾌한 에밀리의 삶의 방식이 우리가 꿈꾸는 파리란 이런것 아닐까 싶은 꿈같은 세계를 만들어 주기도 해요.

이러니 저러니 말 많아도 시즌4까지 나온 거 보면 엄청 인기 많고, 매력적인 드라마임은 분명해요!


✨ 마무리

이번 추석 연휴에는 넷플릭스 로맨스 드라마 4편으로 달달하고 설레는 시간을 보내보세요. 사랑의 불시착, 브리저튼, 첫사랑, 에밀리 파리에 가다까지 연휴에 몰아보기 좋은 작품들입니다 💕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