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치즈축제 브이로그 | 치즈체험·공연·쇼핑까지! 즐길거리 가득한 가을 축제 🧀🎡
전라북도의 대표 가을 축제, 임실치즈축제에 다녀왔어요 🍂 치즈로 유명한 도시답게 먹거리뿐만 아니라 체험, 공연, 굿즈, 포토존, 쇼핑존까지 정말 다채로웠습니다. 오늘은 브이로그 형식으로 임실치즈축제의 생생한 현장 분위기를 전해드릴게요 🎥
🎡 축제 현장 분위기
입구부터 알록달록한 풍선과 캐릭터들이 반겨줬어요. 잔디밭에서는 가족 단위로 돗자리 피고 쉬는 분들이 많았고, 곳곳에서 치즈 조형물과 포토존이 설치돼 있어 사진 찍기 좋은 스팟이 정말 많았어요 📸 가을 햇살 아래 여유롭게 산책하며 구경하기 좋은 분위기였습니다.



💡 방문 꿀팁
- 주차는 임시주차장을 이용하면 훨씬 편합니다 (메인 입구 쪽은 혼잡).
- 체험 부스는 미리 온라인 예약하면 대기 없이 바로 참여 가능!
- 돗자리와 보온자켓 챙기면 오후 공연 관람할 때 딱 좋아요.
- 양산도 필수템 중 하나! 10월 중순임에도 날이 꽤 더워요.
- 치즈 관련 기념품은 늦은 시간엔 시식도 많이 팔리고 없어요! 저는 4시 조금 넘어서 도착했더니 이미 시식은 많이 끝났더라는..ㅎ
- 그래도 오후 4시 이후에 가는게 날이 너무 덥지 않아 좋았습니다.
안쪽에 오니 국화도 가득! 사람들도 가득!! ㅎㅎㅎ


🍽 먹거리 & 현장 식사
푸드존에서는 치즈 요리가 정말 다양했어요. 제가 먹은 건 롱치즈돈까스 2개 7,000원과 임실치즈 피자 15,000원! 바삭한 튀김과 고소한 치즈가 완벽 조합이었고, 피자는 치즈가 듬뿍 올라가 진한 풍미가 느껴졌어요. 점심시간에는 줄이 길기 때문에 조금 일찍 가는 걸 추천드려요.
초입에 바로 향토 음식관이 있는데, 여기가 안쪽 먹거리부스보다 저렴해서 축제 즐기기 전후로
이쪽에서 식사하는 것도 추천합니다.

저는 치즈 호떡으로 스타트했어요
하나에 3천원으로 기억하는데요, 꿀과 치즈가 조금 적게 들어간 느낌이라 살짝 아쉬웠습니다.



임실치즈피자 터줏대감 화덕쿡이에요
여기 식사할까 했는데, 마감쳐서 포장만 된다는 슬픈 소식..
여기서 식사하실거면 일찍 가셔야해요,
그런데, 늦은 오후엔 날이 너무 좋아서 밖에서 먹는것도 너무 좋았습니다:)





행사장에서 파는 피자 중 가장 저렴한 가격으로 파는 임실치즈피자였어요.
안쪽으로 더 가시면 치즈 전시관 같은 곳이 있는데,
그 근처 트럭에서 판매해요. 임실 농협에서 운영하는거라 믿고 먹었습니다.
피자는 28000원짜리보단 당연히 작았고, 토핑도 많이 없었지만, 치즈도 쭈욱 잘 늘어나고 맛있었어요!
토핑도 넘치게 많은거 아니고, 적당히 있었고, 불고기도 달달하구 좋았습니다.
딱 홈메이드 피자 느낌!


🧀 치즈 체험 & 전시
임실답게 치즈 만들기 체험 부스가 인기가 많았어요. 직접 반죽을 늘리고, 완성된 치즈를 바로 시식할 수 있어서 아이들과 함께 온 가족들이 즐겁게 참여하더라고요. 또 치즈 관련 전시와 브랜드 부스에서는 임실에서 생산된 다양한 유제품을 시식할 수도 있었습니다.
여긴 아이들 기준으로 볼거리가 많았고.. 저희는...ㅎ 여기 화장실이 제일 깨끗했습니다:)
안쪽에 카페도 있어 시원했어요.

🛍 쇼핑 & 볼거리
이번 축제는 쇼핑존이 생각보다 알찼어요! 임실 지역 특산품부터 치즈 굿즈, 수공예품, 인테리어 소품까지 다양하게 판매하고 있었어요. 제가 개인적으로 흥미로웠던 건 치즈 가루, 드립백 커피, 기념 머그컵 같은 감성 굿즈들이었답니다 ☕ 공예품 코너에서는 지역 예술가들의 작품을 직접 보고 구매할 수도 있었어요.
저는 여기서 스트링치즈, 고구마치즈스틱, 치즈돈까스를 구매했는데요,
농협 매장에서 구매하면 얼음팩을 별도 구매해야하거든요..!?



여기서 꿀팁은!
아래 보이시는 판매장에서 구매하면 무료로 보냉팩에 담아주십니다.
그래서 저희는 여기서 먼저 요거트와 스트링치즈 구매하고,(여긴 치즈돈까스와 고구마치즈스틱 없었어용)
농협으로 가서 치즈돈까스와 고구마치즈 스틱 구매했어요.
그렇게 하니까 집까지 1시간 넘게 걸렸음에도 보냉팩 튼실하게 잘 버텨주어서 냉동보관 잘 했어요


🎤 공연 & 무대 이벤트
메인 무대에서는 버스킹 공연, 댄스쇼, 지역 밴드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어요. 특히 해 질 무렵에는 음악과 함께 분위기가 더욱 감성적으로 변하면서 하늘빛과 조명이 어우러진 장면이 정말 예뻤어요 🌇 축제 마지막에는 불꽃놀이도 진행돼서 하루를 멋지게 마무리했습니다.


✨ 총평
이번 임실치즈축제는 단순히 먹는 축제를 넘어 보는 즐거움, 체험의 재미, 쇼핑의 즐거움이 다 담긴 축제였어요. 가족, 친구, 연인 누구와 가도 하루 종일 즐길 수 있는 완벽한 가을 여행지였습니다 🍁 다음에는 체험 부스와 공연을 더 여유롭게 즐기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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