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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길 카페 추천 - 랄프스 커피
랄프스 커피가 드디어! 국내에 들어왔어요!
해외 브이로그 보면서 정말 부러웠던 곳인데, 드디어 왔다니, 오픈한지 2일차에 빠르게 다녀왔습니다.
외관
외관에는 나 랄프스 커피야~~ 하는 듯이 초록초록하며 테디베어 인테리어가 눈길을 끌어요
주중임에도 브런치 대기줄은 꽤 길었지만, 테이크아웃, 굿즈 구매 대기 줄은 없어서 커피 가볍게 마시러 가실 분들은 대기 없이 입장 가능
내부 인테리어
내부는 정말 깔끔!
1층 외엔 모두 의류 매장인데 거긴 아주 한-적 ㅋㅋ
저의 목표는 굿즈이기 때문에.. 굿즈 사러 왔습니다.
커피 마시기 전에 굿즈 한 번 쭉 보고 저는 랄프스 커피 모자를 커플로 구매완!
커피는 가볍게 유자치노 아이스와 랄프스 커피 마셨고, 맛있었어요!
층별 안내
1층 외엔 모두 의류!
5층은 프라이빗 쇼룸이 있어 보였고, 화장실도 있었습니다
랄프스 커피 드디어 상륙했네요
종종 굿즈 사러 가는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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