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 브랜드 LEMEME
르메메는 기본적으로 #클래식 #빈티지 를 키워드로 디자인하는 브랜드입니다.
자연스럽지만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추구하기 때문에 도시, 직장인 다니는 여성들이 메면 시크한 매력이 넘치는 매력의 디자이너 브랜드입니다.

Sac Vigne BlackCherry
다른 곳에서 보기 힘든 블랙체리 색상의 가방이 있길래 갖고와봤습니다.
고급스러운 광택과 소재가 눈에 띄는 디자인입니다.
가을의 단풍 색상을 연상하기도 해서 F/W 시즌에 매기 좋아보입니다.

상세컷
상세컷은 아래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끈 길이 조절이 가능해 숄더로도, 크로스로도 맬 수 있는 점이 큰 장점으로 보여요.
그리고, 정장에도, 치마에도, 캐쥬얼한 복장에도 두루두루 활용하기 좋아 보여 데일리 백으로 딱입니다.

Sac Micro Nouvelle Rose
르메메의 시그니처 라인인 누벨르 가방의 미니 버전입니다.
사랑스러운 매력이 듬뿍 담겨있는 딸기우유 색상입니다.
코디컷에는 여름 코디로 시원한 느낌을 주지만, 겨울 시즌에 검은 코트에 포인트로 매기도 너무 좋아 보입니다.

디테일 설명
빈티지한 무드와 사랑스러운 무드가 공존하고,
마이크로 사이즈이지만, 아주 작은 사이즈가 아니라 핸드폰, 지갑은 거뜬히 들어가 실용성도 잡았습니다.
숄더, 혹은 크로스로 맬 수 있지만, 크로스로 매는 편이 좀 더 앙증맞고 가방의 매력을 더 살려주는 것 같습니다.

색상 설명
색상은 총 6가지 컬러입니다.
여름에는 로즈, 탠브라운, 민트,
겨울에는 로즈와 블랙이 잘 어울려 보입니다.

코디 상세컷
코디 상세컷 처럼 체크 문의 원피스에 포인트로 너무 잘 어울립니다.
이렇게 동유럽여행 갔으면 정말 베스트 드레서가 따로 없었을 텐데….
실 무게는 들어봐야 알겠지만, 제가 생각한 많이 비싸지 않으면서 실용적인 가방에 부합해서 다음 여행 때 구매를 고려해볼까 합니다.

Sac Petit Jardin Mocha
제가 르메메 브랜드를 알게 해준 가방입니다.
딱 봐도, 클래식함과 다른 곳에서 볼 수 없던 가방 모양이 눈을 확 사로잡지 않나요?
특히 색상이..브라운인데, 브라운 같지 않은(?) 광도 적당히 있고.. 너무 예뻐오

상세설명
레트로한 무드와 사랑스러운 무드를 잡았다고 하는데,
르메메 브랜드 자체가 기본적으로 #사랑스러움 을 추구하는 느낌이 듭니다.
특히 숄더, 크로스로 사용 가능한 점도 아주 마음에 듭니다.
(저는 크로스로 매는 걸 선호해요 ㅎ)

색상 디테일 컷
색상은 총 3가지로, 블랙, 모카, 아이보리가 있는데, 블랙 컬러 또한 그냥 블랙이 아닌 빈티지 블랙인지 클래식한 무드가 있어요

코디 디테일 컷
코디 디테일 컷에도 사랑스러운 무드가 듬뿍 담겨 있습니다.
특히 가방 크기가 너무 적당해서…. 딱 저 코디대로 숲속에 놀러 가고 싶다는 생각에 회사 밖을 뛰쳐 나가고 싶게 만듭니다.
앙증맞게 손목에 걸칠 수 있고,
끈을 조절해서 어깨에 툭,
혹은 두 손을 자유롭게 크로스로 매는 것도
너무 좋아 보이는 가방입니다.

Sac Agnes Suede Brown
마지막으로 소재가 너무 좋아보여서 갖고 온 스웨이드 가방입니다.
일반 숄더백처럼 생겼고, 큰 조절이 가능해보입니다.
르메메는 전체적으로 끈 조절이 가능하게 만들어서 실용성을 높인 것 같습니다.

색상 디테일 컷
색상은 스웨이드 재질 말고도 다양한데요,
빅 백이라 그런지 모든 색상이 무난무난하게 예뻐요

디테일 설명
스웨이드 재질이라 따뜻한 느낌을 주는 호보백입니다.
수납을 많이 하여도 가방 모양이 흐트러지지 않게 가방 아래쪽에 가죽을 덧대었다고 합니다.

코디 디테일 컷
코디 디테일 것을 보시면 가방 크기가 감안이 되는데요, 끈 조절이 가능해 역시 크로스로 매기도 좋아보이는데, 크로스로 매니 특별히 가방이 커보이는 느낌은 없습니다.
또 아래쪽에 찡이 박혀있어서 오염이 되지 않을 것 같아 좋습니다.
특히 흰 자켓에 브라운 스웨이드 가방이 너무 잘 어울려 둘 다 사고싶은 욕구가 솟구칩니다

모든 사진은 르메메 홈페이지가 출처이며, 르메메 홈페이지는 아래 링크를 참고해주시면 됩니다.
https://lememe.co.kr/